햇별이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
이제 20주. 40주 중에 절반을 지나고 있으니, 그동안 매사에 조심조심 하느라 고생하고, 먹는 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며 힘들었을 햇살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햇별이도 18주때부터 태동을 시작해서, 발차기 헤딩인지 순식간에 이쪽저쪽에서 배를 뽈록뽈록 만드는 재주가 있으니 신기하기도 하고 걱정이되기도 한다.
햇별아~ 지금처럼 계속 건강하게 자라거라..
7월 마지막주에 정밀초음파 병원 검사가 있는데, 그날 회사워크샾이라는 소리가 있던데. 상황을 좀 지켜봐야겠다.
태어나기 전에 얼른 육아일기 홈페이지를 꾸며야 하는데. 언제 하누...